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클라스 벤트너 (문단 편집) === [[아스날 FC]] === [[파일:eschpdwpwozwbjueiqbg.jpg|width=470]] 2004년 아스널 유스 팀에 입단하였다. 2005-06 시즌 아스날 리저브에서 27골이란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였고 2006-07 시즌초 [[풋볼 리그 챔피언십]]의 [[버밍엄 시티]]로 단기 임대 보내졌다. 그런데 갓 성인무대에 데뷔한 벤트너가 버밍엄 시티에 가서 좋은 모습을 보이자 당시 버밍엄 감독 [[스티브 브루스]]는 임대 기간을 시즌 끝까지로 연장하였고, 시즌 마지막까지 11골을 넣으며 팀의 준우승과 프리미어 리그 승격을 이끌었다. 금의환향한 벤트너는 아스날과 새로운 5년 계약을 맺었다. 이때까지만 해도 나름(?) 성공기류를 탄 듯. 참고로 벤트너의 첫 경기는 [[에미레이트 스타디움]]에서 벌어진 파리 생제르맹 FC와의 프리시즌 에미레이트컵 토너먼트 였는데, 그는 이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하였고, [[마티유 플라미니]]의 2번째 골을 어시스트하기도 하였다. 그러나 초반의 좋은 활약에도 불구하고 [[아스날 FC|아스날]]에서 [[유벤투스]]로 임대가기 전 까지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. 예전에 보여주던 탄탄한 피지컬과 본능적인 골감각은 어디 가고 193이라는 큰 키에 탈압박도 안 되고 드리블이나 개인기도 느려서 스트라이커로서의 자질이 의심되기도 한다. 당시 아스날의 주요 스트라이커는 '''[[엠마누엘 아데바요르]], [[로빈 반 페르시]], [[에두아르도 다 실바]]''' 등이 있었는데 에두아르도는 골절상 때문에 나가리 되었다 해도 살짝 아쉬운 결정력 외엔 스트라이커로서 최고의 모습을 보이던 아데바요르와 부상이 많아서 그렇지 몸만 멀쩡하면 충분히 좋은 활약을 보이던[* 오죽하면 국내 팬들에게 '''시즌 반 페르시'''라고 불릴 정도로 반 페르시는 꽤 심한 유리몸이었다.] 반 페르시를 경쟁에서 이기기도 힘든데 저렇게 부족한 모습만 보이니 팬들에게 불만족일 수 밖에... [[UEFA 챔피언스 리그]]에서 [[FC 바르셀로나]]를 상대로 골을 넣는 활약을 선보인 적도 있다. 09-10 시즌에는 시즌을 앞두고 등번호를 26번에서 52번으로 바꿨는데 본인에게 특별한 번호라고 한다. 이미 전 번호의 유니폼을 산 사람들에게 개인적으로 교체 비용을 보상해주고 싶다고 말하기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